새로운 여행의 첫 페이지를 열다
Travel ; brary
새로운 여행의 첫 페이지를 열다
Travel ; brary
BUYEO

롯데리조트부여 리뉴얼 객실 소개

Happy Family Vacation
in renewal room

Buyeo Chracter Room
말랑이ㆍ빼빼로 캐릭터객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롯데리조트부여로 가보자. 사계절 물놀이하기 좋은 환상적인 아쿠아가든은 물론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캐릭터 객실과 아기자기한 유아용 어메니티, 미끄럼틀이 달린 집속의 집, 다양한 책을 구비한 실내 놀이공간까지 어디를 둘러보아도 완벽하다. 아이의 행복한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가족 모두가 편안하고 만족스럽다.
스위트 룸타입의 빼빼로 캐릭터 객실
Chracter Room
말랑이와 빼빼로가 반겨주는 캐릭터룸
롯데리조트부여에는 두 종류의 캐릭터가 살고 있다. 흰 구름 떠가는 푸른 하늘을 연상시키는 말랑이 캐릭터는 ‘말랑카우’의 주인공이다.
말랑카우의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느낌을 담아 파스텔톤으로 객실을 꾸몄다.
스위트 룸타입의 말랑이 캐릭터룸
캐릭터룸 굿즈 '말랑이키링'(수요쿠폰 선착순 경품)
말랑이 스위트룸 침실
스위트 객실의 벽에 붙은 분홍빛 말랑이의 얼굴은 알고 보면 쿠션처럼 빵빵한 블록이다.
쑥 잡아 뺐다가 이리저리 퍼즐처럼 맞춰보는 재미가 있다.
스위트 타입의 캐릭터 객실에는 거실 한복판에 미끄럼틀이 달린 작은 집을 두었다.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과자집을 마주한 듯 마음이 설렌다. 벽면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을 엄선해 두었다.
집속의 집 위에서 내려다본 객실
말랑이 캐릭터로 꾸며진 침실과 샤워가운
아이들의 키에 맞춘 파스텔톤 욕실
롯데리조트부여에 살고 있는 또 하나의 캐릭터는 빼빼로프렌즈즈다. 초콜렛 색깔의 길다란 몸뚱이에 동그랗게 뜬 두 눈이 어찌나 귀여운지.
빼빼로 친구들이 침대를 둘러싸고 소곤거리며 밤새 달콤한 꿈을 꾸게 해줄 것 같다. 따뜻한 색감으로 꾸며진 빼빼로 스위트룸의 거실에도 캐릭터 쿠션 퍼즐, 상상력을 발휘하면 어떤 놀이도 가능할 것 같은 집속의 집이 있어 사랑스럽다.
스위트 룸타입의 빼빼로 캐릭터룸
빼빼로 쿠션이 가득 놓인 침실과 샤워가운
캐릭터룸에는 유아용 사이즈의 앙증맞은 슬리퍼와 샤워가운을 비치해 두었다. 스위트 타입의 캐릭터룸에는 어른용 욕실과 별도로 아이용의 욕실을 마련했다.
밝은 톤으로 단장한 욕실은 아이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욕조에 계단을 두고 낮은 높이의 세면대로 마감했다. 거실에 놓인 아날로그식 다이얼 전화기가 새삼 정겹다.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가구에서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엘리베이터 앞 복도
실내 놀이터처럼 꾸며진 키즈라운지
캐릭터룸에서는 마음껏 뛰어놀아도 좋다. 객실이 모두 2층에 위치해 층간소음을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복도를 지나 객실로 향하는 모든 순간이 즐겁다. 천정의 알록달록한 램프는 풍선처럼 매달려 반짝이고, 말랑이와 빼빼로 친구들이 벽과 문 사이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밀어 인사한다. 복도의 한쪽 공간을 실내 놀이터처럼 꾸며 두어 깔깔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물 수 있도록 수백여 권의 동화책을 비치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서는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시간을 위해 인기 폭발인 캐릭터룸 예약을 서두르자.
Clean Type
모던하고 세련된 새로운 객실들
롯데리조트부여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끼리 여행할 때도 최고의 선택이다. 역사 테마파크, 맛집 탐방, 휴식과 골프까지 휴양과 관광 모두에 최적이다.
게다가 한 번이라도 롯데리조트부여의 객실에 머물러 본 사람이라면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온몸으로 기억할 것이다.
리뉴얼된 롯데리조트부여의 객실
문을 열자마자 넓게 느껴지는 공간감, 다이닝 공간과 침실 공간을 나누어 아늑함을 주는 전통문양의 파티션, 꿀잠을 유도하는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매트리스 등 객실의 장점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차분한 그레이톤으로 단장한 객실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태블릿
롯데리조트부여에서는 지난 2010년 개관 이후 10여 년 만에 객실 리뉴얼을 진행했다. 그동안 브라운 톤을 사용해 온화한 느낌을 주던 객실들이 차분한 그레이톤의 모던한 감각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깨끗한 화이트 거실장 위에 태블릿을 두어 리조트 내의 인포메이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룸서비스까지 앉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주문한다. 짙은 챠콜색의 패브릭 소파가 편안한 안정감을 준다. 콘도형 객실의 부엌 공간도 세련된 그레이톤으로 변신했다. 한국전통의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근사함을 뽐내는 외관만큼이나 객실 내부도 단아하고 근사하다.
차분한 톤의 스툴이 놓인 객실
리뉴얼된 디럭스 트리플 객실
리뉴얼된 스위트 침실 객실
국내 최대 원형회랑으로 등재된 롯데리조트부여 원형회랑

Newsletter

트래브러리의 최신 소식을 만나보세요.